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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주요하천과 마을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관리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습니다.”하남시는 지난 7·8·10일 3차례에 걸쳐 지역 주요 하천인 망월·덕풍·산곡천 등지에서 새봄맞이 대규모 청결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하천청결활동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시청 담당부서와 시민단체, 풍산동·미사1·2동·신장1·2동·덕풍1동·춘궁동·천현동 주민 등 45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하천구역 일대에 버려진 페트병,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부착물을 제거했다.이번 청결 활동에는 춘궁동 등 교산지구 수용 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