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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는 3일 평내·호평역 광장에서 '제252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시 공무원과 안전지킴이, 자율방재단, 국민현장관찰단, 평내·호평역 직원 등 40여명 참여했다.이들 참가자는 안전신문고 앱이나 웹을 통한 학교주변 안전 위해 요인 신고와 지진 발생 시 상황별 행동요령 숙지 등을 집중 홍보했다.이달 말까지 추진되는 캠페인은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과 병행, 실시된다.시 관계자는 "학교주변 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