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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당 이현재 국회의원(경기 하남)이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민생현장 속으로 뛰어 들었다.택시면허 취득 5년 차인 이 의원은 4일 지역구 한 택시회사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운전대를 잡고 시내로 나왔다.이 의원은 "택시운전을 하다 보면 손님들의 생생한 민심과 지역 정책현안에 대한 얘기들을 격의 없이 들을 수 있다" 면서 "무엇보다 많은 주민들께서 하남지역 경제가 어렵다고 호소하는 만큼, 대기업·패션기업 유치 등을 통해 서민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지난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