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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 쾌거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청렴노력도는 1등급을, 청렴체감도는 2등급을 차지했다.구리시의회는 부패방지 제도 구축 및 행동강령 운영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청렴노력도 1등급을 받았다.전국 92개 지방의회(광역의회 17개, 기초 시의회 75개) 중 단 6개 기관만이 1등급으로 평가받아 그 성과가 주목되고 있다.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92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국민 생활과 접점에 있는 지방의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