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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없던 시장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없던 남양주를 만들겠습니다."시민보다 낮은 남양주시장 후보 김한정입니다.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보냅니다. 남양주 시민이신 고(故) 이광욱 선생의 의로운 희생에도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수 없는 정치와 행정은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시민의 안전은 기본이며, 절대 가치입니다. 특히 어린이, 여성, 어르신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일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소통의 리더십, 젊은
2014.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