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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는 가수 울랄라세션과 경서예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울랄라세션은 뛰어난 가창력과 재치 넘치는 퍼포먼스로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멤버 김명훈은 구리시 유튜브 ‘아재의 참견’ 콘텐츠에 출연해 시정홍보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하기도 했다.여성듀오 경서예지는 지난 10월에 열린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축하공연 무대에 올라 구리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예지는 구리시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하고 2015년과 2016년에 열린 구리시 청소년가요제에서 1등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