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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는 시민의 날 기념식 등 지역 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위원회 열었다고 12일 밝혔다.회의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배석환 하남경찰서장, 최덕호 하남소방서장 등 유관기관장 6명이 참석해 ‘슈퍼 팝 2023 뮤직 페스티벌’과 ‘하남시민의 날 체육대회’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안) 심의를 진행했다.이들 기관장은 각 행사에 순간 최대 1만 명 안팎의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측하고 ▲축제장 관람객 동시 최대 수용인원과 수용한계 초과 시 대책 ▲행사계획 및 부대행사 적정성 검토 ▲안전관리 조직 구성·운영 ▲구조·구급 등 행사장 안전관리대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