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남시
/사진=하남시

하남시는 인기 여배우 김하영(38)을 시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배우 주현(74)도 이날 재 위촉됐다.

이들 배우는 각종 홍보콘텐츠 제작과 축제 등에 참여해 시 이미지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영은 "하남시 홍보대사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 시민이 행복한 하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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