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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복지담당 직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이성환 기자  |  webmaster@ggi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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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4  17: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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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업무 부적응 등을 호소해 온 경기 하남시청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A모(33·여)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새벽 1시께 A씨가 서울 강동구 자신의 방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모가 발견했다.

A씨는 공무원 임용 1년차로 지난주부터 3주 과정 직무연수를 받고 있었으며, 최근 부모에게 과중한 업무부담 스트레스를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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