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신종코로나 17번 환자 접촉 하남 일가족 4명 '음성'
이성환 기자  |  webmaster@ggitv.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06  11:09: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 하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7번째 확진환자 A씨(38·구리시 거주)와 밀접접촉한 일가족 4명이 검체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일 자정 무렵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이 같은 내용을 통보 받았다.

이들 가족은 A씨 친인척으로 설 연휴기간인 지난달 25일 A씨의 본·처가가 있는 대구에서 1시간가량 양가 가족모임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감염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이들 가족 가운데 자녀 2명이 다니는 미사강변도시 B어린이집은 오는 8일까지 임시 휴원에 들어갈 예정이다.

A씨는 컨퍼런스 참석 차 지난달 18~24일 싱가포르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3일 회사로부터 행사 참석자 중 말레이시아인 확진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았고 4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 후 검사를 받았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잠복기간이 최대 14일인 점을 감안, 8일 이후 이들 가족의 자가 격리 해제여부를 결정지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성환 기자  webmaster@ggitv.com

<저작권자 © 경기i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 하남시 감초로 9 (감북동)  |  대표전화 : 031)795-8188  |  등록번호 : 경기 아 50865  |  등록일 : 2014년 1월 17일
발행·편집인 : 이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성환
Copyright © 2013 경기iT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