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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신종코로나로 침체된 경기 '활로찾기' 골몰
이성환 기자  |  webmaster@ggi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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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7  1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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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사

경기 남양주시는 오는 10일부터 일주일간 시 본청과 읍·면·동 구내식당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신종코로나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되자 상인들에게 힘을 실어주기위한 조처로 풀이된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12개 공공도서관과 각 지역별 주민자치센터·체육문화센터·시립박물관의 한시 휴관을 결정했다.

각 지역단체에서 계획했던 인문학 페스티벌과 척사대회 등의 행사도 취소, 음식점 등 지역상권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에 따라 직원들의 점심시간을 30분 늘리고, 부서별 조를 짜 돌아가며 인근 음식점을 이용하게 할 계획이다.

지역화폐카드 사용을 권장, 예산 신속집행의 효율성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구내식당 휴무 등 공직차원의 대응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주민 여러분도 경기 위축 극복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성환 기자  webmaster@ggi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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