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통합당 경기 하남지역 핵심당원 400여명 집단탈당전·현직 시·도의원 포함
이성환 기자  |  webmaster@ggitv.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7  17:54: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철규(사진 좌측) 전 경기도의원과 박진희 하남시의원이 경기도당에 제출할 집단 탈당서류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이현재 의원실

미래통합당 경기 하남지역 핵심당원 400여명이 27일 집단 탈당했다.

탈당자 명단에는 박진희 하남시의회 의원과 김승용 전 의장, 최철규 전 도의원 등이 포함됐다.

이는 이현재 의원(재선·70)의 4·15총선 무소속 출마 행보에 힘을 보태기 위한 행동으로 풀이된다.

앞서 미래통합당은 지난 9∼10일 이 의원을 배제(컷오프)한 채 상대 윤완채 예비후보와의 경선을 거쳐 12일 하남시 선거구에 A후보를 공천했다.

이날 탈당에 참여한 한 당직자는 "최근 자당 A후보에게 제기된 선거법 위반 의혹 등 경찰고발 내용이 잇따라 언론에 보도돼 집단 탈당을 결의하게 됐다"며 "정든 당을 떠나기까지 고심이 깊었지만, 이 같은 상황에서 더 이상 A후보를 지지할 수 없다고 판단돼 어려운 결심을 내리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고발인은 지난해 A후보로부터 어버이날과 명절에 백화점 상품권 등 금품을 제공받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지난 26일 고발인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사실관계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환 기자  webmaster@ggitv.com

<저작권자 © 경기i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하남시 하남대로 1042-20   |  대표전화 : 031)795-8188  |  등록번호 : 경기 아 50865  |  발행·편집인 : 이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성환
Copyright © 2013 경기iT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