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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다녀온 남양주 거주 25세男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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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1  15: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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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클럽 앞에서 중국 CCTV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유흥시설 집합금지명령 발령문을 취재하고 있다. 서울 이태원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늘고 있는 가운데 이태원 클럽 관련 전체 코로나19 확진자수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85명이며 서울 확진자는 51명이다. 서울시는 시내 모든 유흥업소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것에 더해 유사 유흥업소에 대해 '7대 방역수칙 준수 명령'도 내렸다. 2020.5.11 © News1 안은나 기자

[온라인팀] 11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 거주하는 25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태원 업소 방문자로 조사됐다.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이태원 클럽 방문자에 대한 검사 권고에 따라 전날(10일) 풍양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 남성을 성남시의료원에 이송했으며 자택 등 주요 동선에 대해 소독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밀접접촉자인 가족 2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뒤 자가격리했다.

경기도내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는 21명으로 집계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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