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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50대 여성 확진…인천 학원강사발 5차 감염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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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2  17: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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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이 미추홀구·중구·동구·남동구·연수구 내 고등학교 66곳의 고3 학생들을 귀가 조치한 20일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시 미추홀구 비전프라자 건물 내 한 노래방이 닫혀 있다.2020.5.20/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온라인팀] 경기 하남시는 풍산동에 거주하는 A씨(57·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미추홀구 인항고 3학년생의 부친인 B씨의 직장동료다.

B씨의 아들은 지난 6일 미추홀구의 탑코인노래방을 다녀왔으며, 이 노래방에는 같은 날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인천 학원강사와 접촉해 확진된 학원생과 친구들이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

B씨의 경우 평일에는 직장이 있는 하남의 오피스텔에서 거주 중이지만 지난 10일 주말을 맞아 인천의 자택에서 머물며 아들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B씨는 20일 하남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A씨도 B씨와 밀접촉자로 통보돼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의 경우 B씨에 이어 하남시 11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또한 이태원 클럽 인천 학원강사의 5차 감염자로 추정되고 있다.

하남시는 A씨의 주거지에 대한 소독을 마치고 역학조사 후 정확한 동선을 공개할 방침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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