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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신규 코로나 확진 7명…4일 연속 한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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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5  18: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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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도권 집단발병이 전국으로 퍼져가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22일 관련 확진자가 17명으로 늘어난 경기도 의왕시 롯데제과 의왕물류센터가 폐쇄돼 있다. 25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난 1145명으로 집계됐다.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온라인팀] 경기도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4일 연속 한자릿수를 기록했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45명으로, 전날(24일 0시 기준 1138명) 보다 7명 늘었다.

도내 신규 확진자는 의왕 롯데 물류센터발 집단 감염 확산으로 16일 14명, 17일 15명, 18일 11명, 19일 17명, 20일 12명으로 5일 연속 두자릿수를 보이다 21일(6명), 22일(5명), 23일(8명), 24일(7명) 연속 한자릿수로 떨어졌다.

24일 신규 확진자는 쿠팡 덕평 물류센터 관련 2명, 여의도자동차 모임·서울 강남 수입화장품 방문판매 관련 각 1명, 지역감염 3명이다.

이날 의정부시에서는 장암동에 거주하는 50대 아버지와 10대 아들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쿠팡 덕평 물류센터에 근무하는 A씨(의정부 44번)와 B군(호원고 재학·의정부 55번)으로 아버지와 아들 사이다.

방역당국은 B군이 아버지인 A씨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이천시 쿠팡 덕평물류센터 직원으로 전날(23일) 의정부백병원에서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오전 확진자로 판명됐다.

B군은 별다른 증상이 없었으나 A씨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은 뒤 이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 B군은 지난 22일과 23일 재학 중인 호원고에서 등교 수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당국은 호원고에 대해 2주간 등교중지 결정을 내렸다. 현재 호원고 교직원 등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성남시에서는 수정구 단대동에 거주하는 80대 여성 C씨(성남166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C씨는 지난 19일 증세 발현으로 23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24일 확진 판정이 나왔다.

부천시에서는 여의도 자동차 모임 관련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확진자는 심곡본동에 거주하는 D씨(39·부천162번)로 인천 계양구 54번 확진자 E씨(27·작전서운동 거주)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계양구 54번 확진자는 5명(동호회 회원 4명, 접촉자 1명)의 감염자가 발생한 서울 여의도 자동차 모임(15일)에 다녀온 뒤 지난 2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확진자들은 여의도 한강공원의 한 편의점 인근 테이블에서 20분 정도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이들의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들의 이동경로와 기존 확진자들과의 관련성 등을 조사 중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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