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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첫 백신 접종자는 50대 여성 요양보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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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5  18: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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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021.2.25/뉴스1 © News1

[온라인팀] 경기 남양주시의 1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자는 화도읍의 50대 여성 요양보호사로 결정됐다.

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요양보호사 A씨를 필두로 화도읍 요양시설 관계자 20명에 대해 백신을 접종한다.

이어 3월 5일까지 남양주지역 요양병원 19곳과 요양시설 109곳의 종사자 3879명에 대해 백신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총 4288명의 요양병원·요양시설 종사자 중 90.5%가 백신 예방접종에 동의했다.

시에 따르면 전체 시민 71만3321명 중 19세 이상 백신 예방접종 대상은 58만6787명(82.2%)이다.

시는 예방접종 대상 시민의 85%이자, 전체 시민의 70%인 49만9325명에 대해 오는 연말까지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다.

오는 6월까지 남양주 체육문화센터, 진접 체육문화센터 등 2곳에 접종센터를 설치하며 '화이자·모더나' 백신을 접종한다.

남양주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시작하더라도 집단면역 형성 전까지는 방심하지 말고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와 같은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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