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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정화조 없는 도시 만들기' 추진
이성환 기자  |  webmaster@ggi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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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1  00: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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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정화조 없는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하천오염, 악취, 해충 발생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시의 정화조 존치 비율은 3%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그러나 팔당댐 주변에 수도권 주민이 사용하는 수돗물 취수장이 11곳이나 있어 수질과 환경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이다.

시는 존치 정화조의 단계적 폐쇄를 목표로 합병정화조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오수를 받아 부패시키는 방식의 단독정화조를 점차 없애기 위해 합류식 하수처리지역을 분류식으로 전환하는 등 세부 추진방향도 수립했다.

건축 인·허가 협의 단계부터 정화조 폐쇄를 유도하고, 와부지역 등 30곳에 약 50㎞의 공공오수관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성환 기자  webmaster@ggi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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