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남경필 지사가 경기북부를 통일한국을 이끌어갈 전초기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남 지사는 14일 오후 2시 양주 소재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경기북부 10개년 발전계획 정책콘서트’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부지역 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경기북부 10개년 발전계획은 민선 6기 남 지사의 주요공약으로서 낙후된 경기북부지역 발전의 중장기 비전을 설정하고 향후 10년간 경기북부 발전을 효율적으로 견인하기 위해 마련하는 종합 계획이다.이번 정책콘서트는 ‘경기북부 10개년 발전계획’ 수립에 앞서 도민들과 의견을 공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