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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의’가 1일 상수도사업소 정수장 홍보관에서 열렸다.회의에는 이철경 상수도과장을 비롯해 수질전문가, 사회단체 임원, 가정주부 등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참석 위원들은 지난달 상수도 수질검사 결과를 공표・의결하고, 수돗물 안정성 확보와 신뢰도 제고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