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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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남시는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지회장 박원걸)와 함께 '제1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하남시노인복지회관에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에는 노인대학 강사진으로 구성된 공연단의 열띤 공연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즐겁고 흥겨운 놀이 한마당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하남시장, 국회의원, 시의장, 시의원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노인의 날’을 축하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예산을 최우선 배정하여 여가활동 지원과 일자리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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