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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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구리시는 오는 10일부터 한 달간 관내 동물병원 14곳에서 2014년도 하반기 반려동물에 대한 광견병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광견병은 너구리, 야생고양이 등을 통해 전염되는 것으로 확인 됐으며, 사전 백신예방 접종을 통해 질병의 확산을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생후 3개월 이상의 모든 개는 해당이 되며 1,000두 분의 백신을 공급할 계획이다.

접종 방법은 관내 동물병원에 가서 접종 수수료 5,000원을 납부 후 접종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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