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김상호 하남시장, 교산신도시 원주민 재정착 약속 이행 촉구
이성환 기자  |  webmaster@ggitv.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7.15  10:14: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상호 하남시장. 사진=하남시

김상호 하남시장은 교산신도시 주요 현안인 ‘원주민 재정착을 위한 임시거주지 공급’과 ‘기업 선 이전 후 철거 대책 수립’을 관계부처에 건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열린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제11차 정기회의를 통해서다.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28개 시·군 단체장과 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교산지구 내 거주 중인 원주민은 대가족 단위인데, 현재 LH가 확보한 매입임대주택은 방이 1개뿐인 소형 평수로 원주민 공동체 생활 붕괴가 우려된다”며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정부가 약속한 원주민 재정착률 제고를 위해 다양한 형태와 평형의 임시거주지를 공급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단절 없는 영업활동도 원주민 재정착의 필수 조건”이라며 “선 이주 후 철거 원칙 약속 이행을 위해 기업이전 부지 원주민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달라”고 촉구했다.

시장군수협의회는 김 시장의 의견을 국토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김 시장 등 시장군수협의회 15개 지자체 단체장이 구성한 ‘LH와 상생협력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29일 LH를 방문, 폐기물처리소송 및 개발이익 지역 환원 등 또 다른 지역현안에 대해서도 해결책 마련을 적극 요구할 방침이다.

이성환 기자  webmaster@ggitv.com

<저작권자 © 경기i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 하남시 감초로 9 (감북동)  |  대표전화 : 031)795-8188  |  등록번호 : 경기 아 50865  |  등록일 : 2014년 1월 17일
발행·편집인 : 이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성환
Copyright © 2013 경기iT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