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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자동차세나 과태료를 내지 않고 버티는 상습 체납자에 대해 차량 번호판을 떼어가는 일제 단속이 실시됐습니다. ‘영치의 날’이라 도내 31개 시군 공무원들이 움직인건데요, 하지만 꼭 영치의 날이 아니더라도 단속 합니다. 최지현기자의 보돕니다.[리포트]경기도 수원의 한 건물 주차장. 단속반이 들이닥칩니다.차량번호를 스마트폰으로 찍자 체납 여부가 현장에서 바로 확인됩니다. 이 차량은 서울시 등록 차량으로, 자동차세를 7번이나 내지 않아 곧바로 번호판 영치에 들어갔습니다.[싱크]이 차량은 지금, 서울에서 자동차세를 49만원 정도
201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