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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회 하남여성기예경진대회'가 지난 16일 하남시 평생학습관에서 펼쳐졌다.이날 대회에는 서예·사군자·꽃꽂이·시·수필·회화·이주여성백일장 등 7개 분야 34명이 참여해 그간 쌓아온 예술적 기량과 재능을 마음껏 뽐냈다.수상에는 ▲수필부문 정진애(하산곡동) ▲시 부문 김미진(덕풍동) ▲꽃꽂이부문 공지현(덕풍동) ▲서예부문 노송숙(신장동) ▲이주여성백일장 부문 류상란(창우동) 등이 선정됐다.이종수 시장 권한대행은 격려사에서 "21세기는 디지털시대로 창의적 아이디어와 유연한 사고가 요구된다"며 "정치·경제·사회·문화